남달라 독일 통신원
미디어 디자인과 독일문화를 전공한 후 10년째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독일 쾰른에 위치한 현대미술 갤러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독일을 비롯한 유럽 곳곳의 문화예술관련 소식을 생생하게 전함으로써 한국과 유럽의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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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예술계에 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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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쾰른 발라프 리하르트 시립 미술관 ‘미국의 300년 미술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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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양혜규 독일 쾰른 대규모 회고전 ‘도착 예정 시간(ETA) 1994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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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비엔나 응용 미술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최고의 포스터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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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훌륭한 디자인, 그 최소한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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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도시 속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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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어울림을 위한 탁월한 선택, 바이에른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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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만년설이 춤추는 알프스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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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완숙한 추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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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닮은 사랑스러운 베를린 맥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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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로고: 예술의 상징 ‘LOGO: DIE KUNST MIT DEM ZEI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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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작은 잔에 담긴 자부심, 독일 쾰른 지방의 맥주 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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