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7
경기도미술관이 2010년 경기미술프로젝트로 '경기도의 힘'전을 개최한다. 경기미술프로젝트는 경기도의 문화 전통을 현대화, 세계화 시키려는 목표 하에 경기도의 정치, 사회, 문화적 이슈를 화두로 삼는 연례 기획전이다.
에디터 | 이영진(yjlee@jungle.co.kr)
자료제공 | 경기도미술관
2010년 개최되는
<경기도의 힘>
전은 지금/여기의 역동적인 미술 현장에 개입하고 지역과 지역, 작가와 작가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와 창작의 환경, 소통과 참여의 여건을 마련해줌으로써 도립미술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취지를 구현한다. 단원 김홍도의 영인본부터 경기도의 원로작가, 중견작가, 대안공간 배경의 신진작가를 아우르는 ‘아트 맵’을 통해 경기도 미술의 위상과 현황이 가시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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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한국미협경기도지회와의 공동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1년간 양 기관의 공동 연구와 협의 과정을 거쳐 초대된 작가들의 작품과 수집된 아카이브 자료들이 경기도 특유의 ‘아트 맵’을 구성하며 경기도 미술의 실상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경기도의 힘 일수도, 허 일 수도 있다. 또한 그것은 무엇이 경기미술의 강점이고 무엇이 약점인지도 말해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적 방향을 제시할 테스트그라운드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전시를 시발로 경기도미술관은 작가 연구와 발굴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의 만남, 전문성과 대중성의 결합이라는 미술관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