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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리뷰

기내에서 시작되는 여행의 즐거움

2008-09-02

여행을 위해 항공기에 오른 사람들의 일반적인 고정관념, 그것은 바로 여행은 여행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여행의 즐거움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는 컨셉트를 가지고, 2008년 두 번째 ‘5 STAR의 즐거움’ 신규광고를 선보였다.

비행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 특별한 공간과 장소가 아니라면 볼 수 없었던 광경이 눈앞에서 벌어지니 여기가 정말 하늘 한가운데란 말인가 놀라울 따름이다. 한데 광고 속 한 쌍의 남녀는 아무렇지 않게 다양한 서비스의 향연을 편안한 마음으로 맘껏 즐기고 있다.
목적지에 발이 닿기도 전에 여행객을 흥분시킨 월드 클래스 항공사만의 특별한 서비스는 과연 어떤 것일까?

아시아나항공의 이번 CF는 전편과 동일한 컨셉트의 시리즈로 여행은 여행지 도착해서부터가 아니라 비행기를 탑승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눈에 봐도 안락할 것 같은 의자에 몸을 맡긴 채 영사기를 통해 흘러나오는 단편영화를 감상하고, 이어서 환상적인 매직쇼로 눈을 즐겁게 한다. 스킨케어로 몸을 관리하고, 호화로운 식탁에 앉아 요리사가 전해주는 세계의 만찬을 음미한다.

이제는 지상에서나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수준 높은 서비스들을 다름 아닌 하늘에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고객의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아시아나항공이 만들어주는 즐거움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항공사의 월드 클래스 서비스
아시아나항공이 올해로 2년 연속 ‘5 STAR 항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광고에서는 ‘5 STAR의 즐거움 1탄’을 통해 하늘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차별화되고 독특한 5 스타 서비스로 ‘여행 시간을 빠르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새롭게 등장한 이번 광고는 비행시간도 여행과 같이 즐겁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 철학을 효과적으로 담았다. 비행의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여행의 즐거움은 아시아나의 다양한 기내서비스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기존 CF처럼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배경의 비주얼은 유지하면서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화면에 나오는 소품까지 화이트칼라로 처리한 의외성이 돋보인다. 반면, 아시아나의 서비스를 상징하는 소품에는 아시아나의 고유 색동칼라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의 특권, 이제, 여행의 시작은 도착 후가 아니라 도착하기 전, 바로 아시아나항공을 타는 순간부터다.

광고주 아시아나항공 / 광고대행사 상암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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