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
생활용품 기업 쌍용씨앤비가 상큼하고 발랄한 과일 캐릭터를 담은 ‘코디 아름드리 미니미용티슈’를 출시했다. 딸기, 블루베리, 체리 3종이다.
갓딸, 응블베(응큼한 블루베리), 흥첼(흥 많은 체리) 캐릭터 3종이 패키지에 적용된 ‘코디 아름드리 미니미용티슈’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코디 아름드리 미니미용티슈’는 무형광 100% 순수 천연 펄프로 깨끗하고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 집안 곳곳이나 사무실 책상 위 등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린다.
쌍용씨앤비는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패키지에 더욱 신경을 썼다”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캐릭터를 내세운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쌍용씨앤비는 ‘코디 아름드리 미니미용티슈’ 출시를 기념해 9월 25일(월)부터 10월 10일(화)까지 쿠팡에서 10%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