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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한국 패션 100년 시간 여행 'Mode & Moments'

2016-08-24

 

'Mode & Moments : 한국 패션 100년' 전시 포스터 (사진제공: 보그코리아)


 

경성의 밤거리를 줄기차게 쏘다니던 모던 보이와 여우털 목도리를 두른 단발머리 모던 걸, 양장점 앞을 오가는 발랄한 명동 아가씨들, 나팔바지로 멋을 낸 캠퍼스의 얄개들, 그리고 지금 이 거리를 메운 우리들.

 

191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패션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하는 ‘Mode & Moments: 한국 패션 100년’이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00년대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국내 패션 아카이브와 한국의 전통 및 현대 예술을 접목시킨 특별한 전시다.

 

한국 대표 미술가 최정화가 예술 감독을 맡고, 스타일리스트 서영희가 패션 감독으로 참여하며,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가 디자인 아이덴티티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디자인 스튜디오 헤이조(조현열, 조태용, 김깊은), 무대 미술가 여신동, 비주얼 아티스트 빠키(Vakki),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 핀란드의 주목받는 듀오 디자이너 컴파니(COMPANY)의 아무송(Aamu Song)과 요한 울린(Johan Olin) 등이 각각의 공간을 연출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보그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100년간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의상 300여 점을 통해 근, 현대 한국 문화사의 결정적 순간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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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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