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2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인 전문가 70인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는 Design Leader's Choice, 잇:(It)-어워드가 개최된다.
제5회 잇어워드 응모 및 추천접수가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잇어워드는 CEO 및 디자인 업계의 대표주자들로 구성된 디자인 전문가들에 의해 국내의 디자인 중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디자인 산업의 베스트 디자인 및 프로젝트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사)한국디자인기업협회에 의해 2011년 시작, 올해로 5회를 맞이했으며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 패키지디자인, 디지털디자인, 공공환경디자인, 서비스디자인, 생활상품디자인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어워드의 응모 대상작은 2016년 8월 31일을 기준으로 2년 내에 출시된 디자인(완성품 기준)을 대상으로 한다. (사)한국디자인기업협회는 추천작 및 응모작의 다양성과 범위를 넓히기 위해 ‘1년 내 출시 디자인’에서 ‘2년 내 출시 디자인’으로 응모 대상 기준을 변경했다.
디자인 언론매체의 기자단 및 디자인 산업현장의 전문가 추천 혹은 자사응모 및 타사 추천 등을 통해 후보작을 모집하며 대한민국의 디자인 기업 혹은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잇어워드 홈페이지(www.itaward.or.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된 후보작들은 국내의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70인의 심사위원들은 1차 심사에 참여하며, 1차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작이 결정된다. 2차 심사는 위원장 및 심사위원장, 협회장, 분과장들에 의해 이루어지며 여기서 대상 및 특별상 등이 결정된다.
심사는 미적가치를 나타내는 독창성, 실용성, 환경·사회·문화적 사회공헌의 정도,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우수 디자인을 가리기 위해 심사위원들에게 참여 디자이너 및 디자인 기업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는다.
부문별로 총 70점의 본상(부문별 약 10작품)을 가리는 1차 심사는 10월 초에 진행되며 부문별 대상수상작 총 7점이 선정되는 2차 심사는 11월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잇어워드는 지난해부터 2014년에 신설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각각 2개로 확대해 위상을 높였다. 2점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2점의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사)한국디자인기업협회장상 1점, 디자인정글(주) 대표이사상 1점, (주)이투데이 대표이사상 1점은 대상수상작 중에서 결정된다.
지난해 제품디자인 부문 대상_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무유디자인의 ‘365 안심약병’
지난해 시각디자인 부문에서 대상_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네이버(주)의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노선도’
시상식은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오는 12월 12일 디자인 관련 각 단체장과 대한민국의 디자인 기업 대표 및 디자인 언론 매체 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잇어워드 홈페이지 수상작 전시 및 잇어워드 도록을 통해 소개되며 잇어워드 도록은 전국 유명 서점에서 판매된다. 또한 수상작은 잇어워드 로고 사용이 가능하다.
잇어워드 응모 및 추천 접수는 보다 정확하고 명료한 자료수집을 위해 9월 30일까지로 연장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잇어워드 홈페이지(www.itaward.or.kr) 참조.
문의 : 한국디자인기업협회 사무국 02-3445-5398 / kodfadsn@hanmail.net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