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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N] 2개 어워드 총 11개 부문 수상
2014-01-27
디지털 전문 기업 PCN(대표 송광헌,
www.pcninc.co.kr
)이 제10회 웹어워드 코리아 6개 부문 수상에 이어 제3회 앤어워드에서도 5개 부문을 수상해 2개 어워드에서 총 11개 부문을 수상했다.
제10회 웹어워드 코리아 수상작은 농심, 자유광장,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동원그룹, 삼성엔지니어링 이렇게 6개. 제3회 앤어워드 수상작은 마이월드비전, 농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자유광장,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으로 5개. 총 11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역시 다양한 부문 수상을 통해 그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PCN 관계자는 "일반기업과 공공기관 프로젝트의 편향되지 않은 수상을 통해 예전의 공공기관의 프로젝트만 강하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킬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2014년 진행될 프로젝트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기업과 공공기관 프로젝트 모두 잘해내는 PCN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