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는
통합마케팅의 영역확대의 일환으로 해외 뮤지션 초청공연을 직접 주관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 플루겔 혼의 마법사 척 맨지오니는 1977년의 앨범 ''feels so good''이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대히트를 친 것이었다. 1978년에 발매된 영화 ''children of sanchez''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으로 골든 글로브상(golden globe award)후보에 올랐고 그로서는 두 번째 그래미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 2월, 처음으로 내한한 두 차례의 공연 전석 매진, 2001,2004년, 2007년 서울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2년 만에 우리 곁에 다시 찾아온 맨지오니는 그 동안 그의 단독 공연을 애타게 기다렸던 재즈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2009년 10월 11일(일)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성황리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