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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리뷰

벤처육성 지원 프로그램, '토탈디자인사업' 성과발표

2009-07-28


우수한 기술에도 불구하고 상품화 개발이 미흡한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기술활용과 디자인개발 및 마케팅에 이르는 종합 지원시스템을 제공하는 ‘토탈디자인사업’이 결과를 발표했다.

에디터 | 정윤희(yhjung@jungle.co.kr), 자료제공 | 이노디자인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 성과 발표회가 지난 7월 21일 서울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렸다. 지식경제부가 지원한 토털디자인사업을 수행했던 이노디자인이 지난 2년간의 수행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토털디자인 사업은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벤처육성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우수한 기술에도 불구하고 상품화 개발이 미흡한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기술활용과 디자인개발 및 마케팅에 이르는 종합 지원시스템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구현하는 비즈니스 개발 사업이다. 2007년부터 시행된 토털디자인사업은 대덕특구 내 800여 벤처기업 중 기술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10개 업체를 선정, 지난 2년간 16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향후 300억 원의 매출과 15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부 제품은 마케팅 및 판매가 시작되어 계약기준 4억 원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토털디자인사업의 지원효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토탈디자인사업을 통해 대덕특구 내 우수하고 다양한 기술 제품을 디자인과 성공적으로 접목시킨다면, 우리나라 벤처육성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강계두 대덕특구지원본부 이사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의지가 기업간 연결로 이뤄낸 첫 산출물”이라면서 “이번 상품화 개발 성공제품이 해외시장에까지 수출되고 국내기업이 경쟁력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는 “대덕특구의 우수기술이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완벽한 경쟁력을 갖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연관 기술을 결합하고 디자인을 배가하는 토탈디자인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국내 기업들이 더 큰 경쟁력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는 5.1채널 입체음향을 단 2개의 스피커로 듣는 ‘메이븐(Maven-㈜이머시스)’, 온‧오프라인 통합 위젯 ‘팝콘(Popcon-㈜싸이월드)’, 마이크로 버블 목욕기 ‘하이디(Heidi-㈜조아스텍)’, 날아다니는 알람시계 ‘IFO-㈜뉴로스)’ 등 10개 성과물이 전시 되었다. 디자인을 통해 자칫 사장될 뻔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날개를 달고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털디자인사업은 우리나라 벤처육성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 02 2017 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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