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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의 F/W 키워드는 위로와 격려, 가족 중심의 공간

2018-09-13

한샘이 제안하는 24평형 공간(사진제공: 한샘)

 

한샘이 2018 가을·겨울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키워드로 ‘공간이 주는 위로와 격려’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4가지 공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한샘은 최근 주 52시간 근무 확대,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 분위기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집의 역할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인 4가지 공간 패키지에는 ‘공간이 주는 위로와 격려’라는 키워드가 반영됐다.

 

가족 유형별로 선정해 이들의 공간이 대화와 소통으로 집 본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공간 패키지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 콘셉을 적용해 차별화 했다.

 

한샘은 신혼부부가 호텔이나 카페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선호하고 집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긴다는 것에 주목했다.


  
침실은 옷장을 과감하게 없애고 호텔스타일 침대를 배치해 온전한 휴식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가구·건자재 등 전체적인 인테리어 색상은 신혼부부들이 화이트를 적용했다. 깔끔한 느낌이 들고 좁은 집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초등 저학년 자녀 가족, 아이의 재능을 관찰하는 공간 38평형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는 가족의 집은 아이의 재능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부엌은 기존의 작업공간에서 ‘섬’처럼 분리된 아일랜드(island) 조리대를 배치했다.


  
화이트, 베이지 등 밝은 색상의 가구와 건자재도 사용했는데 여기에 패브릭 소파를 매치에 따듯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창가 한 켠에는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플랜테리어(Planterior, plant+interior) 트렌드를 반영했다.


  
초등 고학년 자녀 가족, 매일매일 즐거운 홈 파티 공간 34평형

 

초등 고학년 자녀가 있는 집은 가족들이 함께 홈 파티를 즐기거나 취미를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거실 소파는 일반적인 ‘일(一)자형’이 아닌 ‘기역(ㄱ)자형’으로 배치했다. 거실 소파에 일렬로 앉아 TV를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눈을 맞추며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콘셉은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이다. 와인색상의 벽지는 크리스마스 홈 파티를 연상시키고 클래식 스타일의 벽, 천장, 가구 등은 공간을 중후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중고등 자녀 가족, 가족 간의 대화와 소통이 있는 공간 38평형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의 집은 사춘기를 맞은 자녀와 부모, 그리고 남편과 아내가 대화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부엌에는 아일랜드 조리대를 바라보며 앉는 스낵바 형태의 공간을 구성했다. 부모가 요리를 하는 동안 자녀가 앉아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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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실내디자인 #가족 

장규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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