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8
탐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도 애용하는 키즈 백팩, 베아트릭스 뉴욕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귀여운 캐릭터와 초경량 소재로 아이들의 나들이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해 주는 베아트릭스 백팩을 탐내던 엄마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베아트릭스 뉴욕 백팩은 헐리우드 스타 2세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최근 프리 스쿨에 입학한 탐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책가방으로 선택돼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케이트 홈즈, 맥 라이언을 비롯한 수많은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자녀들의 가방으로 선택해 스타 2세들의 패션을 따라잡기 위한 엄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베아트릭스 뉴욕의 가방들은 초경량 소재와 라미네이트 코팅으로 실용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다양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가방이다. 4-7세의 유아들을 위한 리틀키드 백팩과 초등학생을 위한 빅키드 백팩, 그리고 보냉 기능을 갖춘 런치박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여행을 편리하게 해 줄 트렁크, 휠리백 등 4가지 종류가 출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연예인 2세들의 가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아트릭스 뉴욕 가방은 공식 수입원인 커머스 플러스에서 직영하는 베이비반즈 코리아(www.babybanzkorea.com)와 어반베이비(www.urbanbaby.co.kr) 쇼핑몰을 비롯해 GS샵, 신세계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10월 31일까지 전품목 12% 할인 및 빅키드 백팩에는 신발주머니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