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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S 2011 현장] 화승,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 여성용 초경량 슈즈 공개

2011-10-14

화승에서 전개하는 세계판매 5년 연속 1위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사 김태원, www.merrellkorea.co.kr)은 10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1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BISS 2011)'에 참가해 여성용 초경량 아웃도어 슈즈 '에이비안 라이트 스포츠 고어텍스'를 소개했다.

'에이비안 라이트 스포츠 고어텍스(AVIAN LIGHT SPORT GTX)'는 여성만을 위한 초경량 아웃도어 슈즈로, 합성 피혁과 메시 소재를 사용한 스트로젤 제법으로 제작돼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 한 짝의 무게가 250g 정도로 가볍다.

특히 가벼운 무게로 인해 보행 시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 시켜주는 것은 물론 고어텍스, AEGIS, 항균 라이닝, OTHOLITE 풋베드, 나일론 아치생크, 머렐에어쿠션, EVA 풋프레임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들을 사용해 아웃도어 활동 시 최상의 제품력을 선보인다.

한편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BISS 2011은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업계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범한국 신발인대회', '신발센터 종합전시관', '생체역학 세미나'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볼거리와 최신 시장 및 트렌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BISS 2011'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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