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6
SEOUL, Korea (AVING) --
이 제품은 민화를 USB메모리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화를 소재로 한 이번 카드타입 USB는 '한국의 미를 세계로'라는 컨셉트로 김홍도, 신윤복, 김득신, 정선 등 유명 화가들이 남긴 명작을 입혔다. 현재 총 15종의 제품이 나와있다.
카드형 USB메모리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할 때 명함집이나 지갑 속 또는 정장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기업 및 기관, 단체에서 문화마케팅 측면으로 외국인과 바이어에게 선물하고, 한국전통관광기념품 선물용으로 마련하기 제격인 민화카드형 USB메모리의 가격은 4GB 제품이 3만원, 8GB 5만원, 16GB 9만원, 32GB 제품은 1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