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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스쿨뮤직, 코로나 신개념 일렉트릭 기타 출시

2010-04-15

SEOUL, Korea (AVING) --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악기 전문업체 스쿨뮤직은 자체 PB브랜드 코로나(Corona)를 통해 신개념 일렉트릭 기타를 출시했다.

이 기타는 코로나 CST350-아수라, CST350-야누스 두 가지로, 1년 여의 시장조사와 연구 끝에 유니크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소리와 연주감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지판. 아수라와 야누스 모델은 일렉트릭 기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로즈우드와 메이플 지판을 동시에 채택해 연주 시 두 가지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다. 각각의 지판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극대화해 맑고 고른 사운드과 시각적인 효과를 전한다.

또한 고품질의 베이스우드 바디를 비롯해 빈티지 타입의 헤드머신, 유려한 헤드디자인의 고품질 터스크 재질의 너트, 윌킨슨 및 알니코 픽업을 채용하는 등 코로나가 추구하는 가격 대비 고성능을 갖췄다.

코로나 전 기타는 전량 한국에서 제작되며, 이번 신제품 일렉기타는 6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사진설명: 야누스 모델은 1~12 프렛을 로즈우드, 12~22 프렛은 메이플을 채용했다)

(사진설명: 아수라 모델은 1~3 스트링을 메이플, 4~5 스트링은 로즈우드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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