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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SET : 마음의 안테나 「心の中のアンテア」 [2012 Design Creation Workshop 11]
기타

내용 참조

마감

2012-11-08 ~ 2012-11-08


전시행사 홈페이지
kdri.org/event/?iNum=1&edu_index=212&gubun=now&idcc_re=1&page=1


MIND SET : 마음의 안테나 「心の中のアンテア」

WADA Tatsuya
일본 타마미술대학교 제품디자인전공 교수

일시: 2012년 11월 8일 목요일
장소: 서울대학교 디자인연구동(49동) 삼원 S& D 홀

지금부터 이후의 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기술들, 그리고 미래의 상품의 제작에 있어서의 사고법에 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워크샵은 그러한 Mind Set에 맞도록, 케이스 메소드 형식의 그룹워크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팀구성 : 4~5명 정원의 7개 팀 구성 (선착순 30명 한정)
대상 : 조직 내 실무자 및 관리자, 디자이너 및 관련학과 대학원 이상


워크샵 소개

"Mind Set"은 Mind + Set 처럼, 여러가지 요소가 세트 합쳐져 생긴 복합적인 물건입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본연의 자세이며, 언동이나 태도, 자세 등에 나타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철에서 노인에 자리를 양보하는 이와 전철을 탈 때 뛰어가서 우선 자리를 점령하는 사람, 혹은 "나는 아직 미숙하다 더 노력하자"고 생각하는 사람과 "자신보다 열등한 인간은 많이 있으니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사고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는 사회와 교육의 장면에 다양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혁신은 유일하게 제조업의 것이고, 혁신을 만드는 "(사회적)구조 만들기"나 "인재 육성"은 잘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혁신을 확실히 창조해 내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은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고, 이질과 만남, 건설적인 대립 통해 새로운 것을 발현 해 나가는 것이라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 관리를 배우는 방법에 "케이스스터디”가 있습니다. 토론형식의 수업이며 세계적 수준의 대학에서 도입되어 있습니다. "혼란이 없는 배움이란 없다"라는 생각 아래, 가치관이 다른 네명의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섞으면 서 해답을 뽑아 내는 것입니다. 때로는 이론과 이론이 부딪 치는 일도 있지만, 다양한 충돌은 이질과 협의하는 ‘마인드 • 세트’를 저절로 길러지게 합니다.

마인드 세트는 마음의 안테나와 같은 것입니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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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11:00 "Mind Set"이란?

11:00 ~ 12:00 "Paper Tower"
(참가자 전원이 종이 10장과 50장을 가지고 입체적인      구조의 종이타워를 만드는 것)

12:20 ~ 13:00 점심

13:00 ~ 14:30 "Idea Development"
    -  브레인 스토밍
    - KJ 법
    - 마인드 맵
    - 공유
 
14:30 ~ 15:30 디자인 스토리 구축
    - 4W1H

15:30 ~ 16:30 5분Presentation

16:30 ~ 17:00 총평

 

< 자세한 워크샵 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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