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1900년대 외국인의 눈으로 본 옛 한국 풍경展
미술

문의

마감

2011-06-15 ~ 2011-07-14


전시행사 홈페이지
www.lotteshopping.com/

1900년대 외국인의 눈으로 본 옛 한국 풍경展



롯데갤러리 안양점에서는 1900년대 초중반 한국을 방문하여 당시의 시대상을
그림으로 남겼던 외국화가 4명의 작품을 전시하려 한다. 한국에 서양 회화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이전인 20세기 초, 각기 다른 배경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ieth), 폴 자클레(Paul Jacoulet), 릴리안 메이 밀러
(Lilian May Miller), 윌리 세일러(Willy Seiler)등은 그 곳에서의 체험을 그림으로
진솔하게 표현하였다.
                                                    (중략)
이번 전시는 미지의 세계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서양인 화가의 눈을 통해
우리의 옛 전통과 문화를 되돌아보고 소박하지만 강인했던 민족의 정서를 느껴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장소: 롯데갤러리(안양점)


기간: 2011.6.15 ~ 2011.7.14
                 
시간: am10:30~pm8:00


입장료: 문의


문의: 031-463-2715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