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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JOUR UN ENFANT
미술

무료

마감

2010-03-05 ~ 2010-03-31


  류화랑은 2010년 3월 5일 한남동 화랑 개관전 "Un jour Un enfant"전으로 현대미술 화랑으로 서의 첫 번째 전시를 시작합니다.

  지난 30여 년간 고미술 화랑으로서 신용과 명성을 지켜왔던 류화랑은 한남동에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하며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현대미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 전시 "Un jour Un enfant"은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들에게 사회화되기 이전의 미술에 대한 시각으로 작품 감상을 유도하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로, 백색의 전시공간 안에 작품 외의 방해 요소들을 제거하여 평면적인 시각제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참여 작가는 권종수, 김경원, 김차영, 김형진, 김희출, 박미경, 이준우, 조재준 이며, 회화와 멀티미디어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현대 미술 작품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드리고자 합니다.

TEL : 02) 6326-3113
FAX : 02) 6226-3114
e-mail : ryuhwar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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