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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 디자인 에이전시, 그리고 기업인 출신인 21명의
심사위원단이 독일 하노버 전시회장에서 열리는 심사일정을 위하여 이미
수첩에 2009년 5월 14,15일 날짜를 표시해 두었다. 심사에는 출품작 분야
별로 3명 이상의 심사위원이 배치되며 각각의 작품심사에 집중적으로
참여하고 1차 선별 과정 후에 모든 심사위원들이 의견을 나눈뒤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2009년 6회째 열리는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는 총 7개 부문 < 디지털미디어,프로덕트 인터페이스, 인쇄 미디어, 패키지 디자인, 기업건축, 크로스 미디어, too good to be true> 로 구성되어 있다.

if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디자인의 우수성을 증명할뿐만아니라 if 랭킹점수에도 반영되고, 독일 디자인 잡지 page, 마케팅 광고 주간지 w& v, 마케팅 포털싸이트 horizont 등등 매체에도 소개가 된다.

심사는 21명의 세계적인 디자인전문가, 그리고 기업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 함께 5월 14일-15일 독일 하노버 전시장에서 시행된다. 2009년에 새로 추가된 부문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길 바라며 30개의 골드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되어 시상식에서 꼭 당신을 뵐수있기를 기대해본다. 감사합니다.

2009년 심사기준
  심사위원은 참가자가 선택한 부분별 기준으로서 출품작 심사에 참여한다.
  각부분별 심사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디지털미디어        2. 프로덕트인터페이스

- 고객설정목표 / 콘텐츠

- 사용성 ( 사용자친속도, 탐색구조, 기능의효율성 )

- 모양과느낌 ( 미적감각, 화면의디자인, 애니메이션 )

- 창의성 ( 창조성, 독창성, 혁신성 )

3. 인쇄미디어

- 고객설정목표 / 콘텐츠

- 디자인품질 / 창의성

- 소재선택 / 작품의완성도

- 경제적타당성

- 고객연관성

4. 패키지디자인

- 고객설정목표 / 콘텐츠

- 디자인품질 / 창의성

- 소재선택 / 작품의완성도

- 경제적타당성

- 고객연관성

5. 기업건축

- 작품의 임무와 목표설명

- 건축의 디자인 품질

- 작품의완성도와 최고사항에 대한 기여도

- 소재선택과 활용도

- 공간컨셉과 분위기

- 기능성, 공간활용도

- 기업의 디자인

- 환경친화성

6. 크로스미디어

다른미디어끼리 어떻게 혼합되었는지가 심사기준

제1부분에 디지털미디어와 제3부분에 인쇄미디어에 추가반영됩니다.

7. 기존에 발표된 적이없었던 것(너무멋져서 당장표현어려운)

작품 제출 일정

  -   심사를 위한 자료제출 :  2009년 5월5일까지

  -   심사기간 : 2009년 5월14일~15일

  -   결과발표 : 2009년 5월20일

  -   반출기간 : 2009년 5월25일~29일
      (반출불가능하나 원하면 제품반환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작품당 25유로를
        내고 드립니다.)

  -   시상식 및 골드어워드 수상자 발표 2009년 8월23일

  -   if웹사이트전시 :   2009년 8월28일

  -   수상자 출간일 : 2009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