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보기

분야별
대상유형별

3251

제15회 Term-Paper 현상공모전
아이디어 마감

2017-09-01 ~ 2017-09-29

일반인,대학(원) 생
파이낸셜뉴스
공모전 운영 사무국 02-6965-0044
younhyun55@fnnews.com
제15회 Term-Paper 현상공모전
 
▶ 응모 자격
- 학생 부문 : 전국 대학 학부생
- 일반 부문 : 대학원생 및 일반인
 ※ 공동저술은 3인까지 가능, 대학원생 혹은 일반인이 속한 경우 일반 부문 응모로 간주

▶ 응모 주제
 - 대주제 : 한국경제 새 틀을 짜라
 - 소주제 : 논제의 분야 (자유선택 1개)
 ① 고용없는 성장시대의 일자리 창출 전략
 ②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 전략
 ③ 지속가능한 복지체제 구축 방안
 ④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 방안
 ⑤ 미래차 혁신과 한국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⑥ 기관투자가 '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논란과 해법
 ⑦ 비정규직 근로자 확산의 문제점과 해법
 ⑧ 탈원전시대 신 에너지 전략
 ⑨ 겉도는 인구대책, 세계 최저 출산율 제고 방안
 ⑩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앞둔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

 ▶ 시상 내역 
 - 상격        당선작                   시상
 대상               1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편                                         상장 및 상금 700만원
 특별상        1편              중소기업청장상          상장 및 상금 500만원
 우수상           2편(학생 및 일반 부문 각 1편)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입선         4편(학생 및 일반 부문 각 2편)        상장 및 상금 100만원
 ※ 해당작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응모 일정
- 2017년 9월 1일(금) ~ 9월 29일(금) 
※ 등기 접수 : 9월 29일 우체국 소인까지 인정
- 입상작 발표 : 11월 사고게재 및 홈페이지 공고
- 시상식 : 11월 둘째주 (예정)

▶ 분량 및 구성
- 분량(본문) : A4 용지 10장 내외
※ 참고문헌, 요약본 1장, 주석 등은 본문 분량과 별도로 함
- 구성 : 서론-본론-결론 3단 구성

▶ 작성 방식
- 한글 신명조 10포인트 자간 0%, 줄간격 160%

▶ 제출 방법
- 방문 접수, 등기 우편 접수(이메일 접수 불가)
- 필요 서류 파일을 포함한 USB제출(반환 불가)
 : 신상(이름, 학교명, 회사명, 연락처 등)을 기재한 논문 1부(워드 또는 한글) 
 : 신상을 기재하지 않은 논문 1부
 : 응모자 전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사본 1부
 : 응모자 전원 재학증명서 1부(대학 및 대학원생만 해당)
 : 응모자 전원 연락처 기재파일 1부(성명,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주소, e메일, 소속명)

▶ 유의 사항
- 응모작은 다른 간행물에 수상 또는 발표 되지 않아야 함
- 학위의 목적으로 제출한 논문은 간행물에 포함되지 않음(공모가능)
-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은 파이낸셜뉴스와 협의 하에 사용 가능
- 다른 기관 현상공모와 중복 수상 시 수상 취소
- 기 입상자는 3년 내 재응모 제한

▶ 문의 사항
- 보낼 곳 : (우편번호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4 파이낸셜뉴스빌딩 3층 
            국제업무실 Term-Paper 현상 공모전 담당자 앞
- 문의처 : 전화 (02)6965-0044, 팩스 (02)6965-0000
- 홈페이지 : fnnews.com 또는 fnmice.com
- 이메일 : younhyun55@fnnews.com

▶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동반성장위원회


facebook twitter

당신을 위한 정글공모전

본 공모전은 주최측의 사정에 따라 댓글문의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공모전 관련 문의사항은 문의처(02-6965-0044) 또는 이메일(younhyun55@fnnews.com)로 문의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