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 주제

  - “개통 50주년, 서울 지하철과 함께한 추억!”

    * 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축하 및 홍보

    * 서울 지하철과 함께하는 소중한 가치와 매력

● 응모 대상

  - 서울 지하철 이용 고객 누구나(개인 또는 팀)

    * 응모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함(‘24. 5. 8. 기준)

●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 6. 3.(월)~7. 7.(일)

  - 공고 : 5.8.~7.7.

  - 접수 : 6.3.∼7.7.

  - 심사 : 7.8.∼7.31.

  - 발표 : 8.8.

  - 시상 : 8.21.

    ※ 일정은 공사 내부사정에 의해 조정될 수 있음

● 시상 내역

  - 시상계획: 총 9작품/ 상장 및 상금 1,000만 원

● 응모 방법

  - 다음 ①, ②, ③ 과정을 모두 수행해야 응모한 것으로 인정

  ① 제작한 영상 본인 유튜브에 업로드

  - 접수 및 심사기간 중 계정 전체 공개 설정 및 해시태그 필수

   (#서울교통공사_2024유튜브영상공모전)

  ②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 참가 신청서 접수 및 서약서 제출

  - 팀 응모 시 ＂개인정보 활용 등 각종 동의 및 서약서”는 개인별 작성 후 한 개의 파일로 업로드

  ③ 이메일(pearl@seoulmetro.co.kr) 주소로 영상 제출

  - 동영상 파일명은 [서울교통공사_2024유튜브영상공모전_참가자이름]

● 유의 사항

  - 제작에 사용된 음원 및 저작권의 내용은 참가신청서에 기재하여야 함.

  - 모든 출품작 제작 과정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 및 초상권과 저작권(이미지, 영상, 음원, 폰트 등),

명예훼손 등 일체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하며, 법적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됨은 물론

수상 취소 및 상금 회수조치되며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음.

  - 입상 작품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의 응모자는 반드시 영상 클린본(무자막), 상금 지급을 위한

통장사본을 입상작발표 후 7일 내로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을 시 수상 대상에서 제외됨.

  - 최종 수상작은 서울교통공사가 공고된 상금 및 부상을 지급하고 저작재산권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하며 수상작을 홍보 및 공익적 목적으로 기간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수장작을 활용한 2차 저작물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간주함.

  - 공모에 관한 모든 변경 및 추가 사항은 공모 접수사이트 등에 공지함.

  - 모든 응모작은 응모할 때나 주최 기관이 수상작으로 선정하여 사용할 때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함.

  - 적격자가 없을 경우 상금, 상격 및 수상 인원 등은 변동될 수 있음.

  - 팀이 수상할 경우 상장은 1개 수여하고, 대표자가 수상권(상장, 상금)을 가짐.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이 발생할 경우 이를 제한 금액을 지급함.

  - 응모 제한에 해당되는 사실이 발견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회수조치되며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음.

  - 공고 내용 및 미공시부분에 관한 사항은 주최 측의 해석을 따라야 하고, 심사과정 등은 공개하지

않으며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 항공 촬영(드론) 작품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가 촬영하여야 하며, 유관 부서의 허가·승인, 항공안전법,

기타 관련 법령을 준수한 때에 한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촬영에 따른 일체의 법적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음.

(신청시 증빙자료 첨부)

   * 이 같은 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작품은 수상작에서 제외되거나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음.

  - 작품 제출 후 수정 및 재 접수는 할 수 없음.

   * 다만, 제출서류 등이 미흡할 경우 주최 측이 보완을 요구할 수 있음.

  - 수상작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 및 유튜브, SNS 등 온·오프라인에 이용될 수 있음.

  - 공모전 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 응모작은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은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모두 폐기함.

  - 본 공모전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은 위의 모든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봄.

● 문의 사항

  - 서울교통공사 홍보실 미디어팀(pearl@seoulmetr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