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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스마트 토이 서비스 공모전 시상식_스마트한 토이로 스마트한 세상 만들기
더욱 스마트한 세상을 꿈꾸는 ‘스마트 토이 서비스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10월 8일 오전 11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개최됐다. (2015-10-12)  



더욱 스마트한 세상을 꿈꾸는
스마트 토이 서비스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108일 오전 11,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개최됐다.


스마트 토이 서비스 공모전은 사용자와 지능형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토이 및 서비스 앱 시나리오 기획 공모전으로 일반인, 대학(), 청소년 등 팀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지난 727일부터 915일까지 진행됐다.


에디터 | 최유진(yjchoi@jungle.co.kr)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스마트 토이 서비스 기획으로 봉제인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토이 서비스 기획과 무선 조종 자동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토이 서비스 기획을 포함한다. 게임, 교육, 정서발달, 가족 소통, 심리치료 등을 서비스의 카테고리로 두고 3~7세의 유아와 70세 이상의 노인을 사용대상으로 삼았다.


스마트 토이 서비스 아이디어를 평가항목으로 둔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 선정 기준은 독창성 및 창의성, 사용자의 재미와 흥미 유발, 지속적인 몰입 가능성. 상품화 가능성 등 총 네 가지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주인공들은 최우수상 이소정, 김용민·강한율··박소현·이정윤(), 우수상 권인성, 장원준·홍지혜(), 류수연·김우현()이며 장려상 수상자도 7()이 선정됐다.


유진로봇 신경철 대표,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 성균관대 아동청소년학과 성지현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시상식은 개회사, 스마트 토이 영상시청, 유진로봇 신경철 대표의 인사말,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의 축사, 성균관대 성지현 교수의 심사총평, 수상작 소개, 시상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진로봇 신경철 대표는 젊은 사람들과 기업이 함께 호흡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여러분들의 창의성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서 큰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길 바라며 좋은 아이디어로 공모전에 참여해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는 최근 세계 로봇산업의 흐름은 제조용에서 서비스용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10년 이내에 11로봇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인간과 로봇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든 지능형 로봇, 바로 소셜 로봇이다.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들의 작품 역시 소셜 로봇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제안한 서비스들이 좀 더 세련되고 완벽하게 구현되어 하나의 소셜 로봇으로 태어나 커다란 돌풍을 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균관대 연구팀 성지현 교수는 심사총평에서 심사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분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더 좋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졌다.



수상자 인터뷰

최우수상 수상자 이소정
_‘뭐니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소정 씨의 뭐니는 언어확장기의 영유아에게 사물의 이름과 기능을 알려주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토이 기획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QR코드 리더기, 스피커, 마이크 등의 장치가 있으며 집안에 있는 각각의 사물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 QR코드도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만 2~7세를 대상으로 한다.

 

수상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육아를 하면서 아기에게 필요한 장난감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하지만 오늘 시상식에서 본 세계의 스마트 토이 샘플 영상을 통해 스마트 토이가 제 생각 이상으로 훨씬 더 스마트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래서 제 아이디어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스마트 토이를 더 연구해서 참신한 작품으로 재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참여하게 된 계기는
?
사실 스마트 토이나 로봇은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동복지를 전공하고 육아를 하면서 아동교육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우연치 않게 공모전을 알게 됐고 미래의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스마트 토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고 매력적인 스마트 토이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스마트 토이 시장을 더 깊이 있게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유진로봇에서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을 개발하고 있는 것처럼 일상생활에서 접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아이디어도 제안해보고 싶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 토닥(김용민, 강한율, 박소현, 이정윤)_‘Todak'
토닥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통해 엄마의 정서 전달, 바른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스마트 토이를 선보였다. 캐릭터 인형과 캐릭터 인형의 음성을 통해 여러 가지 앱 서비스를 제공, 칭찬스티커 기능, 노래불러주기, 애정표현 등의 콘텐츠를 제안한다.

 

토닥김용민 씨(서일대학교 컴퓨터응용과, 한이음 IT 멘토링 사업/공모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기획실무)

수상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동아리 활동하면서 유진로봇 스마트 토이공모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팀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원들과 의견을 조율해가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열심히 한만큼 결과가 있어 기쁘고 매우 뜻깊은 공모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공동작업이라 힘든 점은 없었는지?
힘든 점은 별로 없었습니다. 오히려 각기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의견이 다르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서로 잡아주고, 좋은 점에 대해선 서로 살을 붙여 더욱 보강해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점을 굳이 꼽으라면 서로 사는 지역이 달라서 오프라인 회의 등의 작업을 할 땐 시공간의 제약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희는 블루투스와 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작업을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디자인을 좀 더 입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좀 더 좋아할만한 것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엔 그러한 부분을 좀 더 보강하고 싶고 이번을 계기로 더욱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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