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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세련된 아우디의 감성, 젊은 감각과 만나다
아우디 코리아가 젊은 감각으로 아우디 그룹을 표현할 ‘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브랜드의 가치와 타겟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물 모형까지 제작해 볼 수 있는 배움의 연장선이다. 파이널에 참가한 지원자들에게는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조언을 제공한다. 당신의 가능성이 아우디를 만나 성장한다. (2014-09-18)  

아우디 코리아가 젊은 감각으로 아우디 그룹을 표현할 ‘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브랜드의 가치와 타겟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물 모형까지 제작해 볼 수 있는 배움의 연장선이다.
파이널에 참가한 지원자들에게는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조언을 제공한다. 당신의 가능성이 아우디를 만나 성장한다.

에디터 | 위석모(smwie@jungle.co.kr)
자료제공 | 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운영사무국



자동차가 탄생한 시절부터 지금까지 항상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제시해 온 아우디가 ‘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개최한다. 아우디 그룹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인텔리전스와 세련미가 ‘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젊은 감각과 어우러지길 기대하고 있다.

본 대회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드라이빙 경험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뮤직, 모션 그래픽,  제품, 가구’ 총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아우디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또는 2인 구성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작품은 10월 13일(월)부터 10월 19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제품 디자인과 가구 디자인은 A1사이즈의 컨셉보드를 추가로 우편 접수해야 한다.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를 통해 각 부문 별 4팀씩 총 16팀의 파이널리스트를 선발한다. 이후, 멘토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시킨 디자인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해 각 부문별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최종 우승자 4팀에게는 각각 상금 2천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나머지 12팀에게는 각각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전시회’에서 시상식 및 수상작을 전시해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요그 디잇츨(Jorg Dietzel)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이사(가운데)와 2013 아우디디자인챌린지 수상자들>

‘뮤직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의 브랜드 감성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 작품을 장르 및 악기 제한 없이 1~3분 길이로 자유롭게 창작해 제출하면 된다.
‘모션 그래픽 디자인’ 부문은 5분 이내 길이로 아우디의 도전 정신과 창의성을 표현한 영상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장르의 제한은 없으나 타사 브랜드 로고 노출은 허용되지 않는다.
‘제품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여 아우디 자동차의 내/외부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종류의 제품을 디자인하되 즉시 양산 가능한 디자인을 제안해야 한다. 단, 사이드 브레이크 디자인, 에어컨 그릴 디자인 등 기존에 자동차 내부에 탑재되어 있는 제품은 제외한다.
‘가구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즉시 양산 가능한 리빙룸 가구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1차 심사를 통과한 파이널리스트 16팀에게 제공되는 전문가 멘토 프로그램이다.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파이널리스트들의 멘토가 되어 참가자들이 한  단계 더 발전된 작품으로 최종 심사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언을 제공하게 된다.

뮤직 디자인 부문에는 작곡가이자 연주자로 활동 중인 호원대 실용음악학부 정원영 교수, 모션 그래픽 디자인 부문에는 한국인 최초로 5대 국제광고제를 석권한 빅앤트 인터내셔널(Big Ant International)의 박서원 대표, 제품 디자인 부문에는 세계적 산업 디자인 전문 회사 아이데오(IDEO)와 루나(Lunar)를 거쳐 현재 데이라이트(Daylight)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 중인 성정기, 가구 디자인 부문에는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계원예술대학교 가구 디자인과 하지훈 교수가 파이널리스트의 멘토로 참여한다.

제출된 모든 작품은 부문에 상관없이 다음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아우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이해도’와 ‘작품의 독창성’에 대한 평가가 각 30%, ‘작품 콘셉트의 실제적 성취도’ 및 ‘미적ㆍ질적 완성도’가 각 20%씩 결과에 반영된다. 

자세한 가이드 및 공모 요강, 작품 접수 방법 등은 ‘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공식 웹사이트(www.audi-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창작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아우디는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아우디의 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디자인에 있어서도 끊임 없는 진보를 추구해 왔다.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의 가장 큰 목표는 이러한 아우디의 도전 정신과 아우디가 가진 디자인 DNA를 알리는 것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아우디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한국의 젊은 디자인 인재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쳐주기를 바란다.

작년 대회와 비교해 ‘2014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는 어떤 부분이 달라졌나?
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코스 무비 디자인이 모션 그래픽 디자인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코스 무비 디자인을 이해함에 있어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는 피드백이 있었고, 코스 무비의 경우 영상관련 디자이너들만 출품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모션 그래픽은 영상뿐만 아니라 그래픽 디자이너들도 참여할 수 있어서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들이 참가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올해는 전시 기간 중, 멘토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디자인 토크’를 진행한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인 만큼 전시를 찾는 이들이 내실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작년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수상작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린다.
지난해 최종 우승은 ▲음악 부문에서 ‘Vier ringe’의 남상원, ▲ 가구 디자인 부문에서 ‘Audi kern’의 왕형석•배수규, ▲ 액세서리 부분에서 ‘Essence-A’의 이태강•신영중, ▲코스무비 부분에서 ‘나의 아우디’의 조석연이 차지했다. 우승자의 선정 기준은, 아우디라는 브랜드의 디자인 에센스와 그것과 연계된 라이프 스타일을 얼마나 이해했는가에 대한 것으로 출발한다. 그 외, 작품의 독창성, 그리고 미적 완성도가 기준이 된다. 수상작 모두 그에 부합하였고 아주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었다.


                                             <'2013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수상작 전시>

남상원의 우승작 ‘비어 링에(Vier Ringe)’는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아우디 철학을 잘 드러낸 작품이다. 컴퓨터로 직접 창조한 소리를 차곡 차곡 쌓아 올려 만들었으며 심사에 참여한 독일 본사 디자이너들로부터 아우디가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과정을 떠올리게 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가구 디자인 또한 자동차를 넘어 아우디 오너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왕형석 배수규의 우승작 ‘아우디 컨(Audi Kern)’은 자동차 엔진의 크랭크 축을 모티브로 한 조명으로, 독일어로 심장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끊임없이 움직이며 아름다운 불빛을 만들어 낸다. 아우디의 미학과 독일차다운 기계적 감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태강, 신영중의 액세서리 부문 우승작 ‘에센스-A(Essence-A)’는 아우디 특유의 곡선을 살린 섬세한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키 기능을 내재한 만년필이라는 소재로 사용자의 품격까지 살렸다.
코스 무비 디자인 부문에서는 아우디를 열망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모형 자동차를 이용해 풀어낸 조석연의 ‘나의 아우디’가 우승을 차지했다. 브랜드에 어울리는 드라이빙 코스를 영상으로 제작하라는 주제를 위트 있게 해석해 창의적 방식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자동차 그룹인 아우디가 가구 디자인 부문을 모집하는 것은 상당히 이색적인 것으로 보인다. 가구 디자인 부문을 따로 모집하는 이유가 있나?
현재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논함에 있어, 가구는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구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를 좋아하고 경험하는 사람들의 가구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이는 아우디가 자동차뿐만 아니라 아우디를 사랑하고 경험하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 부문의 수상작은 어떻게 활용되는가?
지난 해 수상작들의 경우, 올해 2월에 개관한 해운대 유카로 아우디 전시장의 오픈 이벤트로 6층 ‘갤러리 래(來)’에서 부산 경남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상작 전시를 진행했다. 갤러리 전시 이후에는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의 아카이브에서 보관한다.

앞으로도 젊고 개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가 계속 열릴 계획이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참신한 작품으로 아우디의 디자인을 발전시켜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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