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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디자인한 식기로 식탁 위를 시뮬레이션 해보자 -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한국월드키친이 6월 3일부터 7월 29일까지 제5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에 도전하기 앞서, 전년도 공모전 수상자와 가진 수상내용 인터뷰를 참고하자. (2014-07-11)  


한국월드키친이 6월 3일부터 7월 29일까지 제5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에 도전하기 앞서, 전년도 공모전 수상자와 가진 수상내용 인터뷰를 참고하자.

에디터 | 박유리(yrpark@jungle.co.kr)
자료제공 | 한국월드키친



             (왼쪽부터) 박갑정 한국월드키친 동아시아 사장과 지난해 공모전 수상자 유기성 씨.

제4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휴학을 한 후 공모전이 올라오는 사이트들을 둘러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각종 읽을거리들이 많아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던 중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제가 하는 작업들을 다른 이들이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제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공모전에 자주 출전하는 편인가요?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 참가가 처음입니다. 학교를 다닐 때는 과제만 해나가기도 벅차기 때문에 공모전에 도전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앞서 말했듯, 휴학을 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모전에 관심을 갖게 됐고, 본격적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측면을 기대하고 공모전에 참가했는지, 어느 정도 수상을 예상했는지 궁금합니다.
공모전 참가를 결정한 후 집에서 늘 사용하던 식기 제품에 저만의 색을 담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코렐이라는 브랜드가 디너웨어 브랜드이기 때문에 가족이나, 연인 등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식탁을 자주 떠올리게 되었고, 그러한 자리를 빛내줄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무수한 고민과 노력 끝에 작업을 마쳤기 때문에 “적어도 참가상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내심 기대했습니다.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작품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메신저를 보다가 우연히 종이 위에 수채화로 식물을 그려 넣은 듯한 친구의 프로필사진을 보게 됐습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식물들로 작업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상작인 ‘플라워 크라운’은 식물들을 동그랗게 나열해 화관처럼 보이도록 한 작품입니다. 화관은 기쁨과 환희의 상징으로, 값비싼 금속과 각종 보석들로 치장된 관들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자연스러우면서도 기품이 있어 화관을 쓰고 있는 주인공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하얀 접시는 신부의 드레스를 연상시키며, 그 위에 자리한 식물들은 신부 머리 위 화관이 되어 기쁨의 대상이 된다는 발상이었습니다. 신부의 머리 위에서 기쁨과 환희의 상징이 되었다면 식이 끝난 후 식탁 위에서의 기쁨과 환희의 상징이 되는 것으로, 화관이 신부의 머리 위에서 내려와 접시 위에서 두 번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 결혼식을 위한 접시가 될 뿐만 아니라 매년 찾아오는 결혼기념일에도 직접 머리 위에 화관을 쓰진 못하더라도 이 접시를 사용하여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결혼식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패턴을 디자인하는 것이 공모전의 과제이다 보니,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손이 느린 편이라 식물 하나하나를 컴퓨터로 그리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 중간 과정에서 주변사람들로부터 “시간과 공은 많이 들였지만 그만한 결과물이 나올지 모르겠다”라는 평가를 받았을 때 힘이 많이 빠지기도 했지만 주변의 평가를 수용하되, 제가 처음 떠올렸던 핵심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디자인 아이디어를 얻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평소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들을 메모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찾아두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할 때에는 물론이고, 아주 사소한 경험을 할 때에도 그때의 그 분위기나 느낌을 자주 메모하고, 형상화하고자 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시간이 날 때 마다 온라인에서 다른 이들의 작업물들을 살펴보고 따라 해보기도 하는데, 그런 시도를 거듭하다 보면 크고 작은 영감을 얻기도 하고, 저만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새로운 작품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제5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에 지원할 학생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코렐이 디너웨어 브랜드인 만큼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의미가 담긴 식탁을 꾸밀 것인지, 누구를 위한 식사가 될 것인지 등 내가 만드는 패턴의 식기가 사용될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디너웨어 코렐에 맞는 젊고 참신한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이자, 소비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는 공모전의 특성은 물론, ‘Design made by 20’s’, ‘Design for baby’라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에 따른 자료를 충분히 수집한 후, 자신만의 방향을 잡고 작업에 임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특별한 의미를 전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해볼 계획입니다. 다양한 것들 것 통해 경험을 쌓고,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작업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캠퍼스정글 공모전 기사 http://bit.ly/1y0X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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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dksgo1006
 
예쁘네요. 축하드려요~^^
   alls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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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oung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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